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금 햇살론 신청사이트

방역당국이 현재의 거리 두기기간을 3주 더 연장하기를 고민하는 와중에 정부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을 무이자 선지급으로 지원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금융 프로그램(손실보상 선지급)을 새로 만들어서 55만의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설 명절 전 손실보상금으로 5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서 소상공인 손실 보상금을 신청하세요

✅ 500만원 보상금 신청하기 👈

 

 

본인이 손싱보상금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우선 신청서를 작성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고 운이좋다면 무료로 지원금을 지급받을수도있으니 신청서를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방역조치 강화로 피해를 보는 모든 소상공인과 소기업 12월 18일부터 영업시간 제한을 받고 있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이 우선 지급 대상이며 영업시간제한을 받지 않은 일반 사업체의 경우에는 22년 1월 초부터 지급될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역 패스가 적용되는 업종 115만 곳에 방역물품 구입비용에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주는 방역물품 구입비 지원도 해합니다. 전자출입 명부 단말기나 체온 측정지 칸막이 등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 후 영수증을 제출하시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물품구입비 지원 적용 대상은 식당이나 카페 PC방과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이 있습니다.